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서비스 "내 트리를 꾸며줘!"
2022. 12. 15. 21:42ㆍSTUDY/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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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05408&plink=ORI&cooper=NAVER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화제가 되었던 서비스🎄
작년에는 서버가 터지는 이슈부터 메시지가 2000만 개 이상의 메세지가 생기는 등 화제가 되었다.
이 서비스는 자신만의 트리를 만들고 링크를 공유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기면 12월 25일 트리의 주인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
25일 이후에는 메시지를 받은 트리의 주인은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며 트리 주인은 처음 트리를 만들 때 트리의 모양을 꾸밀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트리를 꾸밀 수 있고, 익명의 메시지를 크리스마스 당일에 볼 수 있어 선물을 받은 기분🎁
사용하면서 지인들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서비스였다.
매년 크리스마스 롤링페이퍼로 사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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