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pm스쿨] 매일학습일지 Week 2-3

✍🏻 오늘의 할 일

- 아티클 스터디 1개

- 커리어 특강 참여

- 챕터 5 그로스해킹 강의 완료

- 매일학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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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유치(Aquisition)
✔️ 사용자 활성화(Activation)
✔️ 사용자 재방문(Retention)
✔️ 매출(Revenue)
✔️ 추천(Referel)
✔️ Carrying capacity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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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유치(Aquisition)

유입을 이야기하는 “Aquisition” - 고객 유치 (마케터가 가장 신경 쓸 부분)

마케터가 없다면 서비스기획자가 책임진다. Aquisition을 위한 활동은 크게는 비용을 지불하고 들어오는 페이드 트래픽(Paid Traffic)과 고객이 검색 등으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올가닉 트래픽(Organic Traffic)이 있다.

 

사용자 활성화(Activation)

서비스 기획자가 많이 관여하는 부분은 Activation이다. 여기서 진짜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짜로 고객에게 원하는 행동이 무엇인가를 정하는 것이다.

에어비앤비 - 객실예약 / 트위터 - 접속해서 콘텐츠를 보는 것

 

사용자 재방문(Retention)

여러 기획자의 Activation 활동을 통해 우리 서비스의 활성 사용자로 전환이 된 고객은 고객의 필요 또는 서비스의 다양한 활동에 따라서 재방문을 하게 된다. 이것을 retention이라고 한다.

 

매출(Revenue)

1. 광고 기반 수익모델-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 서비스

2. 구매 및 중개기반 수익모델 - 쿠팡이나 11번가, G마켓

3. 구독형 수익모델 - 넷플릭스, 왓챠 같은 콘텐츠 서비스

 

추천(Referel)

Referel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인 추천할 만한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추천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반적으로 Referel을 위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추천인 코드이다. 

 

Carrying capacity에 대한 이해

IT에서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할 때까지의 앱 내에서의 환경 수용력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객의 수용력을 계산해보면 우리가 지금 신규 유저를 확보해야 하는데 집중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지 또는 이미 빠져나간 고객을 다시 불러오게 하는 게 중요한지를 확인해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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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커리어 특강도 참여했는데 강사님이 취업 준비 방향성, 요즘 취업 시장 현황, 합격자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예시로 들어 설명해주셔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