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pm스쿨] 매일학습일지 Week 1-5

✍🏻 오늘의 할 일

- 아이데이션 스터디 1개

- 북스터디 1개

- 챕터 4. 강의 듣기

- 매일학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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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VP(Minimum Viable Product)
✔️ 3. PMF(Product-Market-Fit) 제품, 시장 궁합
✔️ 4. 스타트업의 MVP와 PMF사례 공유
✔️ 5. OMTM - 가장 중요한 단 한가지 지표
✔️ 6.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과 성장단계의 스타트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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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중 가장 분량이 길었던 챕터4! 

양이 엄청 많았지만 새로운 지식을 많이 알게된 파트이다!

 

MVP는 최소 기능 제품

최소 기능 제품이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으로서 MVP의 목표는 근본적인 사업 가설을 테스트하는 것

MVP- 최소 기능 제품은 질 낮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제품의 모든 기능과 페이지 등을 고려했을 때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검증해야 하는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MVP가 출시된 후에도 제품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작업은 끝나지 않는다. 이미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거나 견실한 기업일지라도 먼저 구축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의 자원과 시안은 유한하기 때문이다.

 

강의에서 멘토님이 다양한 스타트업의 예시를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PMF(Product-Market-Fit) 제품, 시장 궁합

“ONLY” 프로덕트 마켓 핏 - 스타트업이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는 것 외에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기 전엔 그무엇도 무의미하다라는 이야기

 

보통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았다는 증거로 사용자의 40%가 이 제품이 없을 때 매우 실망하게 된다거나 또는 리텐션 지수가 일정 이상이면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았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LTV: Life Time Value

그 고객이 우리 서비스에 들어와서 열심히 우리 서비스에 수명만큼 쓴다고 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매출값

 

CAC ratio

: 고객 유입 비용, 고객 유입하는데 드는 비용이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쓰면서 소비하는 전체 비용보다 당연히 크면 안된다.

 

1. 비즈니스 모델링

2. 시장 검증

3. 고객 인터뷰

4. 제품 개발과 고객 유입 단계

5. 분석

 

결국 아이디어에서 시작해서 그 아이디어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검증까지 되어서 고객 인터뷰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면 제품 개발과 고객 유입, 채널 개발 그리고 이들에 대한 분석을 유기적으로 발전해나가면서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는 것이다.

 

 

🤔PMF를 찾기 위해서는

1. 우리의 고객이 누구인지 확인
2. 그 이후 그들의 불충분한 필요나 욕구 찾기
3. 그 고객의 가치 제안을 정의
4. 이후 MVP를 만들고 빠르게 구축
5. 테스트 빠르게 진행 - 고객 의견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과 함께 테스트 (극단적 표현)
6. 제품 시장 적합성을 찾을 때까지 빠르게 반복

 

스타트업의 MVP와 PMF사례 공유

에어비앤비부터 시작해서 멘토님이 제작했던 서비스, 국내 다양한 사례들로 PMF 사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 파트이다.

 

OMTM(One Metric That Matters) 가장 중요한 단 한가지 지표

OMTM:  서비스의 성장을 위해 지금 우리가 꼭 집중해야 하는 지표

OMTM은 포스트 PMF, 프리 PMF 혹은 그로스 단계라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찾아야 되는 지표이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과 성장단계의 스타트업 차이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는 동안 우리가 잘했다는 것을 구분하는 기준은 결국 성장률이다. 성장 단계에서는 이것이 조금 더 구체적인 지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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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는 과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고, 긴 호흡의 강의를 듣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많은 지식을 배운 것 같아서 뿌듯한 주였다.

다음주부터는 과제도 미리미리 계획해서 스케줄을 잘 고려해야겠다.